HOME > 알림마당 > 주택관련뉴스
 
제목 보도자료 6. 12 - 집값 과열지역 투기 단속 外
작성자 홍보자료실 작성일 2017-06-12 14:45:04 조회수 3129
  2017년 6월 12일 (월) 보도내용
--------------------------------------
► 제목을 클릭하시면 각 기사별 신문사로 이동하여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집값 과열지역 투기 단속 (한국경제)

- 집단대출도 DTI? 부동산업계 술렁 (한겨레)

- '외부 여성장관' 보필 할 '部內 최고참' 정통 관료 (아주경제)

- 강남3구·부산·세종 '투기과열지구' 지정 가능성 (한국경제)

- 광주 110대 1… 포항·전주는 미달… '극과 극' 지방 청약 (한국경제)

-부동산 과열? 지방은 딴 얘기… "핀셋 규제 필요" (한국경제)

- 분양자격 엄격히 보고, 돈줄 죄고… 투기세력 솎아낸다 (매일경제)

- 실수요자 대출절벽에 2금융권으로 풍선효과 불보듯 (서울경제)

-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규제 강도 뭐가 다르지 (이데일리)

- 정부 강공에 숨죽인 시장 (매일경제)

- 수도권·지방 분양시장 양극화…규제 '딜레마' (세계일보)

- 과열현상 지속땐 금리 조기인상 가능성 (매일경제)

- 銀, 가계빚 주범 '정책모기지' 줄이나 (브릿지경제)

- "부동산, 거품있다고 보긴 어렵다" (한국경제)

- '애물단지' 뉴타운 '보물단지' 되나 (건설경제)

- "어떤 규제 나오든 집값 안 떨어져" (아시아투데이)

- 규제 조짐에도 시장 '무덤덤'… 되레 매수기회? (머니투데이)

- 저소득층, 소득의 27% 주택임대료로 쓴다 (국민일보)

-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증가 속도 작년 주요 43개국 중 세 번째 기록 (국민일보)

- 사업 승인 안받고 조합원 모집… 소비자 피해 우려 (서울신문)

- 분양시장 요동… 정부 규제정책 발표 임박 (에너지경제)

- "옛 명성 찾자"… 분양 활발 (건설경제)

-'떴다방' 기승속 분양시장 열기… 강남 재건축은 급등세 주춤 (동아일보)

- 바짝 긴장한 시장, 매물 거두고 '눈치 보기' 돌입 (국민일보)

- '초과이익환수' 피한 둔촌 재건축… 한달새 4600만원 껑충 (브릿지경제)

- '규제보다 호재'… 강북권, 우이 경전철 수혜로 아파트 쑥쑥 (아주경제)

- 서울 아파트값 4주째 오름세… 재건축 상승세 둔화 (매일일보)

- 전국 3600가구 청약… 대단지 견본 개관 (매일경제)

- 1년새 4.7%p 상승한 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3위 (에너지경제)

- LGU+·호반건설, 홈IoT 플랫폼 구축 손 잡았다 (건설경제)

- 대학생도 알바비 모아 "집 사자"… 묻지마 갭투자 (조선일보)

- 역세권이 돈 버는 보증수표? (브릿지경제)

- "규제 전 막차 타자" 주말 3만명 북새통 (이데일리)

- 주거비 부담에… 20代도 지갑 닫네 (조선일보)

- 뉴타운 후발주자들 부동산 훈풍 이어간다 (서울신문)

-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자 공모 '시동' (건설경제)

- 군부대 떠나자 주변 집값 '껑충' (매일경제)

- '미니 신도시' 강동구, 올해 1만 가구 분양 전쟁 (한국경제)

- GTX·3호선 호재… '파주'지세 (한국경제)

- "가계 금리부담 가중 대비해야" (뉴스토마토)

- 건설계 '김현아의원 구하기' (매일경제)

- 땀 뻘뻘 흘리며 3시간 줄서기 기본… 규제 덜한 오피스텔은 풍선효과 기대 (이데일리)

- 부동산 과열, '족집게 규제'로 풀어야 (이데일리)

- 서울 아파트값, 강남권 주춤·강북권 상승 (아주경제)

- 가계부채에 기름붓는 부동산 과열 해소책 앞당겨라 (중앙일보)

- 부동산 대책, 공공임대주택 확대부터 (매일경제)

- 요동치는 부동산? (서울경제)

- 주택대출 규제, 실수요자 불이익 최소화해야 (서울경제)

- 부동산 대책의 패러다임 전환 (경향신문)

- 부동산 돈줄 못 막고 가계부채 잡을 수 있겠나 (세계일보)

- 盧정부 '집값과의 전쟁' 실패는 '강남집 사면 투기' 접근이 원인 (서울경제)

- '가계부채 대책' 너무 뜸들이지 말고 내놔야 (한겨레)


* 문의사항 : 02-3215-7619(직통) // 이메일 : lib@khi.re.kr // 페이스북 : @KHISNS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