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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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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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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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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0104@khi.re.kr
kje2012@kh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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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순 책임연구원
김지은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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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15.7638/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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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매 (별 첨 : 21 매)
“최근 주택관련 지표는 주택시장 침체 탈출 압력 증가를 시사”
- 정상적인 변동패턴에서 벗어난 침체로
시장회복압력은 증대되고 있음 -
주택산업연구원(원장 南熙龍)은『최근 주택시장 검토 및 전망 연구』에서 주도 시장인 서울 주택가격이 회복시점을 지나치면서 장기침체우려를 낳고 있으나 주택가격의 이전 저점 근접, 1년 8개월간의 충분한 시간조정, 임차시장의 압력에 따른 매매심리 자극 등의 이유로 바닥에 근접할 가능성은 높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의 본격적인 하락 국면진입 가능성은 낮으며 정책적 하방경직성 및 상승여지, 매매가격에 선행하는 전세가율의 상승, 임차료 상승으로 인한 매매수요 자극, 최근 소비심리의 회복, 매매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등의 요인에 의해 주택시장 바닥 확인 후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불황기에 진입했다는 인식 자체가 바닥에 근접했다는 심리이며 현시점에서는 불황기의 가격 하락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가가 매매심리 회복여부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임차수요의 집중은 실수요측면과 투자측면 모두의 매매수요 전환을 자극하기 때문에 5%내외의 매매가격 하락과 전세가격 상승으로 고점수준의 전세가율을 형성하면서 매매거래 및 가격 회복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주택구매력에 있어 대출여력이 중요한데 주택담보대출은 단기구조로 인해 2013년까지 만기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2013년까지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시장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재계약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분은 전세가격 상승이후(2009년 4/4분기 이후) 평균 2,727만원~9,756만원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전세가율의 상승을 가속화시키고 매매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주택매매목적은 자산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주거안정의 목적도 포함하는데 임차수요의 집중, 임차료 상승, 수급불균형 등에 의해 임차인의 주거선택권 축소와 주거하향이동, 높은 LTV에 따른 세입자 리스크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주거불안정을 느끼는 실수요중심으로 매매 심리가 먼저 개선될 것으로 보여진다.
단기적이지만 이미 주택구입부담지수가 감소하고 부동산시장 및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하여 상승하면서 소비심리가 긍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 수요 증가 및 과잉공급해소에 따라 주택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상승하면서 주택시장이 바닥에 근접하면서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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