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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02]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작성자 홍보자료실 작성일 2014-07-02 14:16:10 조회수 4742
첨부파일1 주산연0701_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pdf(596.5 KB)
첨부파일2 주산연0701_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_보도자료.pdf(129.9 KB)

본 자료는 2014년 7월 3일(목) 조간부터 보도해 주십시오.

(인터넷 보도 : 7월 2일(수) 오전 11시 이후)

 

보 도 자 료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시장동향분석팀

skbyun@khi.re.kr

권 주 안 선임연구위원

변 서 경 연 구 원

02.3215.7651

02.3215.7633

 

총 19 매 (별첨: 17매)

 

 

“하반기 매매가 1% 미만 상승, 전세가 2% 내외 상승 전망,

주택시장 회복 가능성 적어”

 

- 최근 "미분양 증가", "매매가 하락"으로 공급 과잉 위험 증대 우려 -

 

 

경제성장 둔화, 내수심리 위축 등 거시경제 여건 악화와 주택사업환경지수(주택산업연구원)와 주택소비심리지수(국토연구원) 하락세 전환은 하반기 주택시장 회복 가능성을 어렵게 하고 있음. 최근 수도권에서 미분양이 증가하고, 매매가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어, 거래 위축과 함께 하반기 주택시장은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은 거래와 공급실적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에 머무르고, 매매가격은 1% 미만 상승세, 전세가격은 2%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를 배제할 수 없어 시장 정상화 정책 추진과 국회에 상정된 각종 규제완화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

 

 

주택산업연구원(원장 南熙龍)은 최근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주택시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매매가격은 1% 미만, 전세가격은 2% 내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감소하였던 미분양 물량이 5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되고, 매매가도 하락세로 바뀌는 현상은 구매수요 소진에 기인한다고 지적하면서 하반기 공급과잉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당 보고서가 제시한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의 주요 배경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거시경제 여건 측면에서, 세월호 사건 이후 위축되고 있는 소비심리는, 기업영업실적 저조, 투자수요 위축과 함께 하반기 경제성장을 둔화시켜 주택수요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사업환경지수와 국토연구원의 주택소비심리지수 모두 2/4분기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고 있어 수급 여건 모두 악화될 가능성이 크며, 구매수요 위축 심화가 예상된다.

 

연구원은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BSI 조사를 통해 수집된 설문응답을 분석한 결과, 거래량과 공급계획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가 예상되며, 매매가격은 하반기 1% 미만의 미약한 상승세를, 전세가격은 2% 내외의 다소 둔화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더욱이 6월 들어 계속 감소했던 미분양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고, 매매가격 역시 하락세를 유지하는 양상을 보여, 하반기 주택시장은 수요 위축 심화와 거래 실종으로 공급과잉이 지속되면, 미분양 부담 가중으로 시장 침체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시장 정상화 전환을 위해서, 국회에 상정된 규제 완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거래 정상화를 위한 금융·조세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진작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첨 부 :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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