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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신문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8-18 15:56:00 조회수 1855

- 7월 20일자 경향신문(기사바로보기)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박사는 "과도한 세율은 주택거래를 옥죄는 요인"이라며 "참여정부에선 '부자과세'로 불리던
종합부동산세는 재산세로 편입해 고가 아파트에 대해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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