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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실 |
작성일 |
2011-02-10 16:09:18 |
조회수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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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10년 12월 17일, 파이낸셜뉴스 (기사바로보기)
- 장성수 박사는 "서울 지역에서 3~4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집이 부족해 전세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택정책을
1~2인 가구용 주택 위조로 가져간다면 전세난은 더 심회될 수 밖에 없다"며 "향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1~2인가구 에 대한
미래수요만 생각한 채 당장 시급한 3~4인 가구의 주택공급데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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