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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알림마당 > 연구원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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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작성일 |
2010-02-08 09:25:00 |
조회수 |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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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8일(월요일)자 서울신문 경제면에 주택산업연구원 장성수 선임연구위원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미분양 해소대책 없나'라는 헤드라인으로 장박사는 “탄력적으로 인허가를 변경해줄 수 있는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그러나 “택지를 개발할 당시 기반시설 등을 가구수를 고려해 설계했기 때문에 단순히 대형 평형 한채가 소형 두 채로 늘어나는 게 아니다.”면서 “인구가 늘기 때문에 택지개발 계획 전체를 뜯어고쳐야 하는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은 지방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대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www.seoul.co.kr/news/newsView.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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