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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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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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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연구실
시장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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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a@khi.re.kr
ejhwang@kh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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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안 연 구 위 원
황은정 연 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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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15.7651
02.3215.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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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 국내 첫 주택경기실사지수(HBSI) 개발”
- 7월, 주택사업환경 전망 HBSI 21.6로 주택시장 극심한 침체 지속 -
□ 주택산업연구원(원장 남희용), 국내 첫 ‘주택경기실사지수(HBSI)’ 발표
- 주택산업연구원은 2012년 7월에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를 개발·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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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실사지수(HBSI: 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최근 급변하는 주택시장 공급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당국의 주택수급계획과 주택사업자의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자 개발함 (※ 자세한 지수개요는 첨부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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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경기실사지수는 금번이후 매월 주택산업연구원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임(홈페이지 : www.khi.re.kr)
□ 7월 전망, 주택경기실사지수(HBSI) 서울 21.6, 지방 92.0로 전반적 주택
사업환경 악화 지속 및 지역별 양극화 심화
- 7월 주택사업환경 전망에 대한 조사 결과, 서울 21.6, 수도권(서울제외) 15.7, 지방 92.0으로 기준값(100)*을 넘는 지역이 없음.
* 기준값(100) : 향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와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의 수가 같은 수준을 의미함.
- 서울·수도권은 유로존 문제해결 지연 등 거시경제 악화와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등 내수경기 위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주택소비심리가 개선되지 못하면서 공급측면까지 영향을 준 결과로 판단됨.
- 지방이 기준값을 밑도는 이유는 2010년 하반기 이후 주택시장 활황에 따라 저평가되던 가격조정과 공급확대 영향으로 수급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그 동안의 공급활황에 따른 기저효과로 판단됨.
□ 자금조달지수 31.4,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비상
-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되면서 시중은행들이 건전성 강화를 이유로 주택사업자의 PF대출 만기연장 거부, 신규대출 축소 및 채권회수에 나서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자금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최근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3조원 규모의 P-CBO발행, 2조원 규모의 PF매입 등 사업자의 자금난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여전히 사업자들이 느끼는 유동성 문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파악됨.
- 특히, 미분양 지수가 102.0으로 조사되면서, 주택사업자가 느끼는 미분양 문제는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유동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됨.
※ 미분양은 지방, 중․소형 중심으로 물량이 감소하면서 총량적인 문제는 해결됐지만, 수도권의 미분양과 준공후, 중대형의 적체 문제는 심각한 상황임.
□ 중견업체의 연쇄 도산 방지를 위한 지원정책 절실
- 주택소비심리 개선을 통해 공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수요 진작책(취득세 인하,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 DTI 탄력적 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정부가 28일 발표한 건설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건설 산업 체질강화 방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건실한 중견업체가 회생할 수 있도록 정부의 추가적인 자금지원 정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