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매가격 보합(0%), 전세가격 0.4% 미미한 상승 전망”
- 대출규제, 금리, 가계부채 정책 강도와 속도에 따라 2017년 주택시장 유동적 –
충분한 입주지원, 철저한 공급관리, 합리적 주택금융정책 중요 -
- 입주물량 증가, 기업구조조정 등 영향으로 지방 주택가격 하락 본격화 -